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진영이 삼성생명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김진영 ‘골망이 코앞’
- 입력
- 2024.11.14 20:50
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진영이 삼성생명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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