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김소니아와 박혜진을 영입한 BNK 썸과 배혜윤과 키아나 스미스의 삼성생명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시투를 하고 있다. 2024.10.30 / foto0307@osen.co.kr
[사진] 개막전 시투하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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