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실내체,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삼성과 정관장의 경기, 삼성이 정관장에 73:6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아정현이 신동혁에게 축하 물세례를 맞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이정현 '시원하게 맞는 물세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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