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은 아스널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아스널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2차전 방문 경기에서 전반 20분과 35분, 하베르츠와 사카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0대 2로 졌습니다.
이강인은 팀의 공격을 이끌며 후반 23분에는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6.7을 줬습니다.
설영우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세르비아의 즈베즈다는 이탈리아 강호 인터밀란에 0대 4로 크게 지면서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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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세르비아의 즈베즈다는 이탈리아 강호 인터밀란에 0대 4로 크게 지면서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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