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FC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왼쪽부터)과 김민재, 토마스 뮐러, 주앙 팔리냐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피터 곽 아디다스코리아 대표이사에게 받은 초상화 족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
초상화 선물 받은 FC바이에른 뮌헨
- 입력
- 2024.08.04 15:47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FC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왼쪽부터)과 김민재, 토마스 뮐러, 주앙 팔리냐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피터 곽 아디다스코리아 대표이사에게 받은 초상화 족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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