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KIM 포기 NO" 김민재 미래 보장...'빅클럽+사우디' 이적설에도 굳건

입력
2024.07.11 14:37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뮌헨 관련 소식을 전하는 독일 '바이에른 스트라이크'는 "지난 몇 주 동안 뮌헨에는 여러 일들이 많았다. 뮌헨은 이토 히로키와 마이클 올리세를 영입했고, 주앙 팔리냐는 풀럼에서 합류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뮌헨은 또한 사비 시몬스와 요나단 타 영입을 위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뮌헨이 폭풍 같은 몇 주를 보냈다고 했다.

매체는 이어 "이적과 관련해서는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더리흐트의 미래는 유로 2024 이후에 결정될 것이다. 더리흐트 외에도 김민재는 이번 여름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더리흐트의 맨유 이적설 외에도 김민재가 다수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이제는 모두가 아는 이야기다. 김민재가 처음 연결됐던 팀은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인터밀란이다. 2022-23시즌 나폴리에 이어 지난 시즌 세리에A 왕좌에 앉았던 인터밀란은 수비 보강의 일환으로 1988년생 노장 수비수 프란체스코 아체르비를 대신할 선수로 김민재를 낙점했다는 보도가 등장한 것이다.

이 이적설을 무시할 수도 없었던 게 해당 보도는 이탈리아 전국 단위 유력지인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서 나온 내용이었다. 매체는 인터밀란과 김민재의 현 상황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뮌헨이 김민재를 이적시장에 매물로 내놓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나폴리에서 뛰며 세리에A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된 이후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기대치에 비해 첫 시즌을 좋은 분위기 속에서 보내지 못했다는 점과 히로키 영입을 비롯해 뮌헨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을 꾀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매체는 그러면서 "그래서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과 반대 상황에 놓이게 됐다. 김민재는 해리 케인에 이어 뮌헨이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지불한 선수였다. 이제 김민재는 치열해진 경쟁으로 인해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주장은 뮌헨 내부 소식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기자인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의해 반박당했다.

플레텐베르크는 김민재의 인터밀란 이적설이 번진 이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인터밀란과 김민재에 대한 루머를 확인했다. 27세의 선수(김민재)는 뮌헨에 남고 싶어 하기 때문에 뮌헨을 떠날 의향이 없다. 김민재와 뮌헨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라며 김민재의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하지만 플레텐베르크의 설명 이후에도 김민재의 이적설은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에는 유럽 다수의 빅클럽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갖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두 클럽들은 김민재에게 제안까지 건넸다는 내용이었다.

독일 매체 'TZ' 소속인 필립 케슬러는 지난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와 매체를 통해 김민재의 이적설을 보도했다. 케슬러에 따르면 김민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와 알카디시야의 제안을 받았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리그의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김민재는 다시 한번 흔들렸다. 지난해 여름부터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유럽 선수들을 긁어모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접근했다는 소식 역시 김민재를 흔들기에 충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그러나 김민재는 흔들리지 않았다. 케플러는 김민재가 알나스르와 알카디시야의 제안을 수락할 경우 현재 뮌헨에서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제안들을 거절했으며, 김민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손흥민이 자신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대해 돈보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걸 더 가치 있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김민재 역시 전성기의 나이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돈을 버는 것보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뮌헨에서 주전 경쟁을 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판단한 모양새다.

김민재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이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고, 콤파니 감독도 김민재를 자신의 다음 시즌 구상에 포함시켰기 때문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김민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뮌헨과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 김민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각지 빅클럽들의 제안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대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뮌헨 잔류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변이 없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스트라이크'는 김민재의 이적설을 돌아보면서 "뮌헨은 이번 여름에 김민재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는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Die Roten(붉은색, 뮌헨의 애칭)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뮌헨이 김민재에 대한 엄청난 제안을 받지 않는 이상, 김민재는 다음 시즌에 뮌헨 선수로 뛸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다.

오히려 매체는 김민재가 아닌 더리흐트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바이에른 스트라이크'는 "뮌헨은 더리흐트와 우파메카노를 매각해 수비에서 밸런스를 맞추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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