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결국 맨시티 잔류한다... "맨시티 구단이 직접 잔류할 것으로 예상→대체자 구할 필요 없다"

입력
2024.07.11 11:50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더 브라위너가 수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맨시티에 잔류한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핵심 선수 3명의 이탈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이적 계획을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가장 뜨거운 선수는 바로 더 브라위너다. 더 브라위너의 맨시티 계약은 만 34세가 되는 2025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더 브라위너는 수많은 최고의 선수들이 사우디 프로 리그로 이적한 이후 줄곧 타깃이 되어 왔으며, 사우디 프로 리그 이적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왔다.

저널리스트 루디 갈레티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와 사우디 프로 리그 챔피언인 알 이티하드 사이에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클럽 대표가 더 브라위너와 이야기를 나눴고, 더 브라위너가 이적에 청신호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알 나스르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알 이티하드가 더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또한 맨시티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더 브라위너를 FA가 아닌 이적료를 받고 떠나보낼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서 완전히 뒤집혔다. 매체는 "지난주에는 더 브라위너가 알 이티하드, 에데르송이 알 나스르와 계약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베르나르도 실바는 바르셀로나 입단에 관심이 있으며 원하는 등번호까지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중요한 세 선수이지만 맨시티는 당장 이들을 대체할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더 브라위너와 에데르송의 장기적인 미래는 현재로서는 꽤나 확고해 보인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며 사우디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인정했고, 에데르송과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지난 시즌이 끝날 무렵 중동으로 이적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맨시티는 두 선수가 이번 여름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당장 선수를 교체할 필요성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맨시티는 에데르송과 스테판 오르테가가 모두 떠날 가능성에 직면하면서 골키퍼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에데르송의 백업인 오르테가가 맨체스터에 잔류하기로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만약 에데르송이 이적하기를 원한다면 1순위로 팔 예정이다.



맨시티는 여름 초반에 테일러 하우드-벨리스와 토미 도일을 영구 계약으로 떠나보내며 전력 보강에 집중했다. 곧 사비뉴의 영입으로 첫 번째 영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미러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실시간 인기 키워드
  • 레이예스 끝내기 만루홈런
  • KT 키움전 8연승
  • LG 3연승
  • 포항 코리아컵 4강 진출
  • 나성범 만루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