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의 모험 끝낸 판 더 베이크, 지로나 이적 가능성 제기

입력
2024.07.11 10:58


(베스트 일레븐)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베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판 더 베이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판 더 베이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저의 모험은 끝났다. 모두의 응원에 감사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도착한 날부터 환영받았다. 감사하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판 더 베이크는 지난 2020년 여름 아약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지만 출전 기회를 원하는 만큼 얻지 못했다. 에버턴·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판 더 베이크가 스페인 클럽 지로나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로나는 최근 중원의 핵이었던 알렉스 가르시아를 바이엘 04 레버쿠젠으로 이적시킨 바 있다. 가르시아의 공백을 판 더 베이크에게 맡긴다는 복안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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