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둘째 아들 케프렌 튀랑, 아버지가 전성기 보낸 유벤투스 유니폼 입는다

입력
2024.07.11 10:48


(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레전드 릴리앙 튀랑의 아들 케프렌 튀랑이 아버지가 활약했던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유벤투스는 지난 10일 프랑스 클럽 OGC 니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케프렌 튀랑을 완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케프렌 튀랑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한화 약 300억 원)이다.

케프렌 튀랑은 아버지 릴리앙의 아들이자 현재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중 하나인 마르쿠스 튀랑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이번 이적을 통해 AS 모나코·유벤투스 등 아버지가 활약했던 클럽의 유니폼을 입는 기회를 잡앗다.

2018년 AS 모나코에서 프로 데뷔한 케프렌 튀랑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으며, 2019년부터 다섯 시즌 동안 공식전 기준 167경기에서 9골 1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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