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 마치고 귀국한 이정후

입력
2024.10.01 19:11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첫 시즌을 보낸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정후는 데뷔 시즌 37경기에 나서 타율 0.262,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41을 기록했지만, 지난 5월 홈경기에서 수비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쳐 시즌 아웃됐다. 2024.10.1/뉴스1
팬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임영웅 기성용 자선축구대회
  • DB KT KBL컵 결승 진출
  • 손흥민 부상 복귀
  •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
  • 다저스 NLCS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