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국가대표팀이 1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중국과의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하루 앞두고 훈련 했다.
훈련전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있다.
고양=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6.10.
[포토] 김도훈 감독, 선수들과 일일이
Copyright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미쳤다' 오타니 야구 역사상 최초 기록 썼다, 전인미답 50-50 대기록 작성
'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
"난 홈런 타자가 아닌데"…'92볼넷'보다 '92삼진'을 더 신경쓰는 출루왕, '인간 ABS'는 여전히 적응중
"프로 우승?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어"→"할 수 있으면 매 시즌 우승"…'호랑이 필승 듀오' 전상현·정해영 있어 든든해
"르나르 감독, 조건 수락했지만 협회가 무시…이미 짜인 대본처럼 홍명보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