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다.
싱가포르를 대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중국전 준비에 나선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민규가 이강인과 어깨동무를 하며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2024.06.08 / rumi@osen.co.kr
[사진]이강인,'주민규와 다정하게 어깨동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 1순위는 무려 5억에 계약했는데…ML 러브콜 뿌리친 한화 2순위는 얼마 받을까
"갑작스럽지만 죽는 것보다 낫다, 적극 찬성" 오후 2시→5시 긴급 변경, 현장은 대환영 분위기 [MD수원]
고우석을 한 번도 안 쓰다니…무려 70명 'ML 신기록' 세운 마이애미, KBO 방출 외인도 3명이나 썼다
'열광하라~ 타이거즈!' 홈 120만의 함성, 원정 35회 매진의 신화, 꽃감독 "팬들과 멋지게 우승했다"
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