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2회 조기 강판에 모자 눌러 쓴 선발투수’ [MK포토]

입력
2024.10.02 19:06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이 벌어졌다.

2회 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선발 곽빈이 강판되면서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있다.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한 두산은 5위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1승으로 준PO에 진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승을 해야만 준PO에 진출하는 kt 역시 두산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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