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에서 8회말 무사 1루 KT에 안타를 허용한 SSG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고개 떨구는 김광현
- 입력
- 2024.10.01 20:18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에서 8회말 무사 1루 KT에 안타를 허용한 SSG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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