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크)이 열렸다.
KT는 엄상백,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3루에서 SSG 김광현이 KT 로하스에 역전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01 / jpnews@osen.co.kr
[사진]8회 불펜 등판 김광현, 로하스에 역전 스리런포 허용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격과 당혹’ LG, 1년에 3차례 음주운전…차명석 단장 직접 사과 “죄송하다. 저한테 자체 징계 내려달라고 했다”
'손흥민 우승하자! 토트넘 그만 다녀' 아틀레티코 러브콜 또또 '폭발'…그리즈만 OUT→SON OK?
청천벽력! '11경기 1승' 맨시티, '핵심 GK·DF' 부상으로 잃었다…"3~4주 OUT"[공식 발표]
'쏘니, 나 어떡하지' 몰락한 '51골 34도움' 축구 천재, 이제는 새 팀 찾아 떠난다..."에버튼에 무한한 감사"
'괴물 수비수 KIM? 너무 쉽던데…' 라이프치히 특급 공격수, 김민재에게 공포 되새겼다! "벌써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