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에서 1회말 1사 KT 로하스가 좌월 선제 솔로 홈런을 친 후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이강철 감독, 로하스 솔로포 좋아!
- 입력
- 2024.10.01 19:13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에서 1회말 1사 KT 로하스가 좌월 선제 솔로 홈런을 친 후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