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안타를 친 뒤 풍선껌을 불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2014년 서건창 201안타)을 달성했다. 2024.10.1/뉴스1
NC 상대로 201안타 달성한 레이예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가 꼭 우승해야 하는 이유! (챔피언십 진출팀)[MLB카툰]
선발 최원태 5실점 와르르 무너지자…LG 1차전 미련 버렸나, 불펜 총출동으로 PO 신기록 세웠다
이럴 수가, 구토 몸살에도…'5할 MVP' 구자욱 투혼의 3점포, 라팍 PS 첫 승 이끌다 [PO1]
'우승 청부사' 기대했는데, 새가슴이었나…'ERA 15.43' 최원태 지독한 가을 징크스 어찌하나 [PO1]
구토 몸살 증세 때문에...3점포 3안타 3타점 구자욱, 1차전 MVP 뽑혔지만 인터뷰 대신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