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SSG와 KT의 2024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Tiebreaker).
경기전 전KT 농구선수 전태풍과 하승진이 시구 시타하기위해 그라운드에 오르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01.
[포토] 하승진-전태풍, 시구 왔어요
Copyright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계약과 FA 계약이 충돌한다… 레예스-최원태 PO 1차전 선발 격돌, 왜 중요할까
레예스 vs 최원태…삼성-LG PO 1차전 선발 맞대결
’2승 ERA 1.59→준PO MVP’ 임찬규, 이제는 명실상부 가을 에이스 “어렸을 때 본 2002년 KS, 꼭 설욕하겠다” [준PO5]
'5년 4개월만의 A대표팀 컴백' 전북 이승우, 황희찬 부상대체 발탁. A대표팀 복귀 꿈 이뤘다
패자의 품격, ’최강 좀비’의 심장은 따뜻했네...쌍둥이 PO 진출 축하한 마법사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