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5위 결정전이 열렸다.
KT는 엄상백,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SSG 엘리야스가 경기를 준비하며 땀을 닦고 있다. 2024.10.01 / jpnews@osen.co.kr
[사진]엘리야스, 땀 닦으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너무 뼈아팠던 치명타' 딱 1번의 무사 만루 찬스, 대타 왜 문상철 아닌 김상수였을까 [준PO5 승부처]
'맥주병 가격' 전 야구선수 정수근, 검찰 1년 6개월 구형
'야유를 박수로' 홍명보 감독, "전체적으로 다 잘 됐다…분위기 아주 좋아" [현장인터뷰]
'엘동원' 투혼이 LG를 깨웠다, 'PO 진출' LG "에르난데스의 마음이 선수단에 잘 전달된 것 같다"
'2승 ERA 1.59' 임찬규, 준PO 시리즈 MVP 등극…손주영, 5차전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