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엄상백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엄상백 '점수는 못 준다'[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너무 뼈아팠던 치명타' 딱 1번의 무사 만루 찬스, 대타 왜 문상철 아닌 김상수였을까 [준PO5 승부처]
2승 토종 에이스 증명! 임찬규, 준PO MVP로 LG, PO 진출 이끌었다 [MK 준PO]
'맥주병 가격' 전 야구선수 정수근, 검찰 1년 6개월 구형
'야유를 박수로' 홍명보 감독, "전체적으로 다 잘 됐다…분위기 아주 좋아" [현장인터뷰]
'엘동원' 투혼이 LG를 깨웠다, 'PO 진출' LG "에르난데스의 마음이 선수단에 잘 전달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