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번째 타이브레이커 이강철 감독 '차분한 분위기'

입력
2024.10.01 14:41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5위 결정전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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