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김한나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8.14 / rumi@osen.co.kr
[사진]KIA 김한나 치어리더,'이기적인 각선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갑작스럽지만 죽는 것보다 낫다, 적극 찬성" 오후 2시→5시 긴급 변경, 현장은 대환영 분위기 [MD수원]
고우석을 한 번도 안 쓰다니…무려 70명 'ML 신기록' 세운 마이애미, KBO 방출 외인도 3명이나 썼다
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열광하라~ 타이거즈!' 홈 120만의 함성, 원정 35회 매진의 신화, 꽃감독 "팬들과 멋지게 우승했다"
'문보경 동점포→홍창기 역전타' LG, 롯데 4연승 저지하고 진땀 5-3 역전승...4위 두산 2G 따돌렸다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