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치어리더 염세빈, 김한나, 정가예, 이주은 치어리더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14 / rumi@osen.co.kr
[사진]이주은-정가예-김한나-염세빈,'KIA 치어리더의 사랑'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
KS 직행 KIA, 이젠 김도영의 시간…하지만 40-40보다 중요한 게 있는데[SC초점]
"난 홈런 타자가 아닌데"…'92볼넷'보다 '92삼진'을 더 신경쓰는 출루왕, '인간 ABS'는 여전히 적응중
"프로 우승?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어"→"할 수 있으면 매 시즌 우승"…'호랑이 필승 듀오' 전상현·정해영 있어 든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