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괴로워하는 김휘집

입력
2024.08.10 21:31


[OSEN=잠실, 조은정 기자]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NC 김휘집이 LG 정지헌 공에 몸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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