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엄상백을,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한화 주현상 마무리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8.01 / soul1014@osen.co.kr
[사진]6점차 리드에도 9회 마운드 오른 주현상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까운 MVP 2인자들.. 역대 최고는 누구?![KBO 야매카툰]
대만, 일본 국제대회 28연승 저지… 프리미어12 첫 우승
KIA 공포에 떨게했던 11승+7홈런 외인듀오 삼성 남는다…120만+80만 달러에 잔류
제러드 영, 예상 밖 거액 제시?…두산 일단 '보류선수 명단' 포함+재계약 협상 계속→"차이 더 좁혀야, 대안도 고민할 것"
판니 벌써 그립네…아모림, 맨유 데뷔전서 승격팀에 일격→입스위치와 1-1 무승부 [PL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