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4안타 김현준 보며 웃음 가득

입력
2024.08.01 22:00
박진만 감독, 4안타 김현준 보며 웃음 가득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
  • 쿠바전 곽빈 선발
  • 김민재 분데스리가 수비수 1위
  • 손흥민 연장 옵션 발동
  • 벤탄쿠르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