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엄상백을,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8.01 / soul1014@osen.co.kr
[사진]김경문 감독,'9회 6점차 리드에도 안심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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