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김혜성이 7회말 2사 1.2루서 1타점 동점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김혜성 '찬스 놓치지 않고 동점 2루타'
- 입력
- 2024.07.11 20:5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김혜성이 7회말 2사 1.2루서 1타점 동점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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