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2루 SSG 박성한의 내야안타때 2루 주자 정준재가 1루 수비하는 사이 득점 성공한뒤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11 / soul014@osen.co.kr
[사진]이숭용 감독,'정준재! 홈쇄도 빠른 판단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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