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가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MD포토] 양상문 투수코치 '류현진 살피기'
- 입력
- 2024.07.11 19:4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가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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