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한화 황영묵이 안타를 날린 뒤 3루베이스를 향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황영묵 '전력 질주'[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럴 수가' 손흥민, 부상 재발→UEL 결장 확정…포스테코글루, "상태 지켜볼 예정"[공식 발표]
“결정은 바뀌었다” KIA 꽃범호의 선택은 장현식일까 다른 투수일까…6회초 무사 1,2루, 막아야 산다[MD광주 KS]
이호준 NC 감독의 출사표 "설렌다. 3년 내 충분히 정상 설 수 있다"
'충격의 13실점' 쿠바 아직 몸 덜 풀렸나...NC 2군에 1-13 대패 [기장 리뷰]
"토트넘 재계약 제안 없다" 손흥민 고백의 이유?...이미 후계자 있다 '양민혁, 오도베르, 마이키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