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KT의 경기. 경기 전 두산 베어스에 새롭게 합류한 시라카와 게이쇼가 박정배 투수코치 앞에서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MD포토] 박정배 투수 코치 옆에서 캐치볼하는 시라카와
- 입력
- 2024.07.11 16:55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KT의 경기. 경기 전 두산 베어스에 새롭게 합류한 시라카와 게이쇼가 박정배 투수코치 앞에서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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