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뒤집기 설욕 노리는 키움...김건희-고영우 선발 출전 [고척에서mhn]

입력
2024.07.11 16:54
키움 히어로즈 고영우

(MHN스포츠 고척. 권수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전날 대패를 설욕하기 위해 나선다. 라인업에도 변화를 줬다.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키움과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다.

전날인 10일 경기에서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가 7-0 대승을 거뒀다.

9위였던 한화는 10위 키움에 이틀 전 맞대결에서 3-5로 패하며 아슬아슬한 상황이었으나 하이메 바리아의 6⅔이닝 80구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와 이도윤의 3타점으로 한 숨 돌렸다.

키움은 전날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채로운 구종이 엿보였지만 타선이 흔들리며 패배를 면치 못했다.

이 날 키움은 도슨(좌익수)-이주형(우익수)-김혜성(2루수)-송성문(1루수)-이형종(지명타자)-고영우(3루수)-김건희(포수)-김태진(유격수)-장재영(중견수)으로 선발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는 하영민이 나선다.

전날 라인업 대비 최주환과 김재현이 빠지고 김건희와 고영우가 투입됐다.

상대 한화 선발로는 류현진이 나선다. 류현진의 키움전 등판은 지난 4월 5일, 6월 18일 이후 세 번째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실시간 인기 키워드
  • 롯데 3연패 탈출
  • MLB 올스타전
  • 문체부 축구협회 조사
  • KT 3연승
  • 음바페 입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