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5-2로 승리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MD포토] 양현종 'KBO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이었어요'
- 입력
- 2024.07.10 22:2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5-2로 승리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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