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범호 감독에게 꽃다발 받는 양현종

입력
2024.07.10 22:21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갔다.

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5-2 역전승을 거뒀다. 9회 2사 후 최형우의 적시타와 김도영의 빠른 발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고, 짜릿한 연장전 승리를 거뒀다.

KIA 양현종이 이범호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토트넘 비카리오 발목 부상
  • 기쿠치 에인절스 계약 합의
  • 허정무 축구협회장 출마
  • 김하성 김혜성 FA
  • 살라의 폭탄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