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원준, '연장 10회 달아나는 적시타'

입력
2024.07.10 22:11


[OSEN=잠실, 조은정 기자]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1,2루 KIA 최원준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이때 1루주자 한준수가 득점을 올렸다. 이후 LG 우익수 송구실책으로 소크라테스도 득점을 올렸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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