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걸그룹 에스파의 수퍼노바 음악에 맞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걸그룹 에스파의 수퍼노바 음악에 맞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치어리더 우혜준 ‘에스파 수퍼노바 완벽 커버’ [MK포토]
Copyright. MK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韓 107억 자존심 무너졌다…‘만루포→투런포 헌납’ 류중일호, 대만에 3-6 충격패 ‘4강 목표 적신호’ [프리미어12 리뷰]
'류중일호 목표' 2026 WBC 예선 일정 발표…한국은 본선행
'고영표 충격 6실점' 한국, 프리미어12 대만전 3-6 패배
고영표만 믿었는데, 충격의 만루포+투런포...철벽 불펜 6이닝 무실점이라서 더 아쉽다
'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타이베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