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치어리더 우혜준 '러블리'[엑's HD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미쳤다' 오타니 야구 역사상 최초 기록 썼다, 전인미답 50-50 대기록 작성
'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
"프로 우승?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어"→"할 수 있으면 매 시즌 우승"…'호랑이 필승 듀오' 전상현·정해영 있어 든든해
류현진, 5956일 만에 만루 홈런 맞았지만…한화, NC에 1점 차 승리 [창원 리뷰]
4년차에 비로소 스텝업 확인했는데...'선발 투수' 김진욱의 2025년 무대는 상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