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2위 점프' 박진만 감독, "김지찬 윤정빈 구자욱 홈런 3방으로 승부 결정" [오!쎈 대구]

입력
2024.06.21 22:53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팀 50000안타 기록을 세운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두산 베어스에 7-4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1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4로 이겼다. 지난 19일 대구 SSG전 이후 3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올라섰다. 좌완 선발 이승현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끝판대장’ 오승환은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2세이브째를 거뒀다. 역대 15번째 700경기 출장 달성. 김지찬, 윤정빈, 구자욱이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이승현이 5이닝을 잘 막아줬다. 불펜 투수들도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줬고 경기 후반 김태훈, 오승환 등이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 오늘 경기는 김지찬, 윤정빈, 구자욱의 홈런 3방이 승부를 결정지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즌 11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박진만 감독은 “평일 경기임에도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의 선수단을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일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22일 선발 투수로 대니 레예스를 내세운다. 두산은 김동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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