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06.21 / jpnews@osen.co.kr
[사진]LG 치어리더 우혜준, 머릿결 휘날리며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韓 107억 자존심 무너졌다…‘만루포→투런포 헌납’ 류중일호, 대만에 3-6 충격패 ‘4강 목표 적신호’ [프리미어12 리뷰]
'류중일호 목표' 2026 WBC 예선 일정 발표…한국은 본선행
'고영표 충격 6실점' 한국, 프리미어12 대만전 3-6 패배
고영표만 믿었는데, 충격의 만루포+투런포...철벽 불펜 6이닝 무실점이라서 더 아쉽다
'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타이베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