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을 더블헤더 2차전 선발로,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3으로 승리한 후 유강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09 / foto0307@osen.co.kr
[사진] 더블헤더 2차전 승리 기쁨 나누는 김원중과 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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