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KIA '비디오판독으로 뒤바뀐 운명'

입력
2024.06.08 20:3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유격수 박찬호가 7회말 2사 만루서 두산 이유찬에게 타구를 잡고 아웃 시켰다. 하지만 비디오판독으로 세이프가 되자 당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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