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와 두산 경기.
두산 치어리더 박기량이 응원 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5.23.
[포토] 박기량, 멀리서도 미모가
Copyright.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까운 MVP 2인자들.. 역대 최고는 누구?![KBO 야매카툰]
KIA 공포에 떨게했던 11승+7홈런 외인듀오 삼성 남는다…120만+80만 달러에 잔류
제러드 영, 예상 밖 거액 제시?…두산 일단 '보류선수 명단' 포함+재계약 협상 계속→"차이 더 좁혀야, 대안도 고민할 것"
"오랫동안 뛰고 싶은데"…내년 FA 살라 폭탄 선언→"리버풀 제안 아직도 없어"
'파리 金 이후 첫 정상' 안세영, 웃으며 돌아왔다…중국 대회 우승 후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