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KIA 최형우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지켜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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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KIA 최형우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지켜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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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나 잘했지?’ [MK포토]
- 입력
- 2024.04.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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