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 LG 엔스가 동점 2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04.04 / soul1014@osen.co.kr
[사진]동점포 오스틴,'따라왔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욕한 일 없다. 핵심은 도영이 부상, 안부도 묻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 KIA 벤치 페라자 욕설 논란 정면반박 [오!쎈 광주]
스타우트 KKKKKKKK 첫 승, 테스형 투런포...KIA 3연승 '매직넘버 7' [광주 리뷰]
이런 기발한 알바생이 있다니...'네일 바지' 입고 KKKKKKKK 매직넘버 2개 지웠다 "다음에도 한 번 더" [오!쎈 광주]
'김도영과 충돌' 페라자 돌발행동, 욕설 때문? KIA 이범호 감독 입장 발표 "팩트는 욕설 아닌 선수 부상"[광주 현장]
“선수가 다쳤는데…” 김도영·페라자 충돌 후폭풍, KIA는 누구도 욕을 하지 않았다[MD광주]
"욕한 일 없다. 핵심은 도영이 부상, 안부도 묻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 KIA 벤치 페라자 욕설 논란 정면반박 [오!쎈 광주]
스타우트 KKKKKKKK 첫 승, 테스형 투런포...KIA 3연승 '매직넘버 7' [광주 리뷰]
“선수가 다쳤는데…” 김도영·페라자 충돌 후폭풍, KIA는 누구도 욕을 하지 않았다[MD광주]
'김현수 뛰어넘다' 121타점 LG 신기록, 복덩이 외인의 팀 퍼스트 “기록도 중요하지만 팀이 이겨 더 의미있다”
오스틴, 역대 LG 타자 최다 121타점...한화 9-3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