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LG 2루타 때 1루주자 오스틴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스틴 ‘세이프인가?’ [포토]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억 엘린이' 5.1이닝 승리+'엘동원' 3.2이닝 슈퍼 세이브 LG, 1대0 벼랑 끝 승리. 삼성 투수 7명으로 1실점 GOOD. 잠실은 컸다[PO3 현장 리뷰]
잠실에 오후부터 비 예보…PO 또 순연되면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
"(장)성우 형한테 연락 왔어요" 1년 전 역사 쓴 마법사 응원 받은 박동원, 역대 4번째 기적 꿈꾼다
'KIA 타이거즈 V12'…광주시 종합지원계획 수립
'지면 탈락' 벼랑끝 LG, 염경엽 감독의 총력 선언 "에르난데스, 임찬규 다음 등판...개수 제한 없다" [PO3 현장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