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문성주가 3회말 1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문성주 '아이 좋아라'
- 입력
- 2024.04.04 20:3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문성주가 3회말 1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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