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는 코너를 선발로 연패탈출을 노리고 3연승을 달린 키움 히어로즈는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워 4연승을 노린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6회초 1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왕관을 쓰고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4.04 / foto0307@osen.co.kr
[사진] 2점 홈런 치고 왕관 쓴 송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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