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찬호,'손바닥이 쓰라려'

입력
2024.04.04 20:12


[OSEN=수원, 김성락 기자]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와 KIA는 쿠에바스, 이의리가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쳤다.

5회말 2사 케이티 강백호의 내야안타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몸을 날렸지만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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