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 최종 3라운드가 1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ㅣ6,788야드)에서 열렸다.
강지선이 경기를 마치고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hn포토] 강지선, 2024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Copyright.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 시장 60일째. 캠프 출발 20일전. 아직도 5명 그대로... 이제는 미아를 걱정할 수밖에...[SC 포커스]
'도발에 홀라당' 폭력 휘두른 비니시우스, 얼굴 가격 후 퇴장→'4G 출장 정지 위기'
"모든게 동등했다면" 9번 반복한 포스텍 감독,뉴캐슬전 역전패후 역대급 분노 폭발
이승환, 반미·미군철수 허위사실에 분노…“법적 공방” 예고
'신의 한수'가 된 트레이드, 푸른 박병호 2025시즌에도 행복 야구 가능할까…FA 동기부여도 있다